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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가흔의 발은 B사의 블랙 슬리퍼에서 묻어 나온 오염으로 착색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건 너무 심하잖아. 5번 씻어도 안지워짐. 화장 지우는 걸로도 큰 차도는 없음. 발바닥은 차마 부끄러워서 못 보여주지만 더 가관이다"며 "9만 8000원도 아니고 98만원인데 비오는날 신지 말라고 알려주시지"라며 B사 슬리퍼를 직접 구매한 영수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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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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