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항공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더욱 예매율이 증가하는 개싸라기 흥행세를 이번 주말에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극찬 받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개봉주 평일 관객수보다 개봉 2주차 평일 관객수가 더 많이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통상 영화계에서 은어로 사용되는 개싸라기 흥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여기에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흥행 가속도를 예고한다. 특히 IMAX, 4DX, 수퍼 4D, 돌비 시네마 등 특별관 포맷으로 즐기는 관람 외에도 일반 2D 상영관으로도 '탑건: 매버릭'을 N회차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며, '탑건: 매버릭'은 적수 없는 주말 흥행 돌풍을 펼칠 것을 예감케 한다.
생애 열번째 내한에서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You Complete Me(여러분이 나를 완벽하게 만든다)"라며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해 애정을 표할 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톰 크루즈. 한국 관객들이 마침내 대표적인 친한 배우 톰 크루즈의 사랑에 응답하며, '탑건: 매버릭'의 압도적 흥행을 점차 완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평일보다 2~3배 이상 되는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2주차 주말에 300만 돌파를 예고하고 있는 '탑건: 매버릭'의 압도적인 흥행 질주가 기대 된다.
전작의 추억을 간직한 4050세대부터 새롭게 입소문을 통해 '탑건 신드롬'에 빠지고 있는 2030세대까지 관람 세대 비율이 골고루 분포되며 남녀불문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탑건: 매버릭'은 개봉 2주 차에도 관객 입소문의 바로미터인 CGV골든에그지수 99%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스 텔러 등이 출연했고 '온리 더 브레이브' '오블리언' '트론: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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