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안나' 수지가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1일 공개되는 '안나' 3, 4화에서는 거짓말로 인생을 뒤바꾸고 '꽃길'을 맞이한 안나(수지) 앞에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 담긴다.
1, 2화에서는 고단한 삶을 살던 유미(수지)가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이름부터 가족, 학력, 과거까지 모두 뒤바꾸고 화려한 인생의 안나가 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유망한 벤처기업 IT 솔리드 대표 지훈(김준한)과 성대한 결혼식을 치르고, 재직 중인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교수가 되어 승승장구했지만, 그 앞에 훔친 인생의 주인 현주(정은채)가 돌연 나타나 압박을 가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착하는 남편 지훈은 점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또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던 대학교 교지편집부 선배 지원(박예영)이 안나의 과거에 대한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면서 이들의 관계성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매 순간을 위태롭게 만들지만 멈출 수 없는 안나의 거짓말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안나'는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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