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털링 영입, 첼시의 업그레이드? 100%"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분석기사를 게재했다. 라힘 스털링의 첼시 합류에 관한 내용이었다.
더 선은 1일(한국시각) '라힘 스털링이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업그레이드이자 첼시에 완벽한 조각인 3가지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첼시가 우승에 가까이 다가가고 전력이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스털링을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
스털링은 윙어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티안 풀리식과 포지션이 겹치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스털링이 첼시에 합류하면 좋은 세 가지 이유.
더 선이 지적한 첫번째는 스털링의 공격성이다. 직접 골을 넣을 수 있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강력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리그 최상급 수비력을 구축했다. 지난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득점력은 아킬레스건이었다. 스털링은 수비에 고립됐을 때, 직접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두번째는 스털링의 합류로 카이 하베르츠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확률을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스털링은 사이드 뿐만 아니아 중앙 1, 2선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베르츠와의 조합이 더욱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첼시의 스리백 시스템에 가장 잘 맞는 선수다.
더 선은 '스털링이 합류하면 첼시가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풀리식은 좋은 선수지만, 첼시가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면 더 나은 선수가 필요하다. 스털링이 떠나면 맨체스터 시티의 전력 약화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첼시에 도착하면 첼시의 챔피언 등극 가능성은 높아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토트넘과 격차를 더욱 벌일 수 있다. 100%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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