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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에는 파리에서 지인과 만나 식사를 하는 변정수와 둘째 딸 정원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원 양은 엄마의 재킷을 원피스처럼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엄마를 닮아 작은 얼굴에 놀라운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정원 양은 17살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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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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