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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장마철인 탓에 날씨는 흐리고 바람이 부는 모습이다. 원피스 같은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미나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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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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