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예능 대세의 행복하지만 속상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SNS에 "우와! 나 며칠동안 드럽게 바빴어. 스토리도 못하고!"라며 한탄하다 "이슨스 아직 촬영 중"이라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정인 시간에도 퇴근을 하지 못하고 촬영장에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인 홍현희와 함께 예능 대세가 된 제이쓴은 늦은 시간까지 일을하며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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