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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액션 장인' 장혁의 일상이 26년 만에 처음 공개됐다. 전승빈 매니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나에 꽂히면 하나만 찾는다. 태어나서 이런 배우는 처음 봤다"며 꽂히면 하나만 파는 장혁의 특별한 루틴을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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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덥거나 춥거나 365일 뜨거운 라테만 즐기는 장혁의 의외의 반전미가 눈길을 끌었다. 장혁은 "더워도 무의식중에 뜨거운 라테를 주문한다. 라테나 아메리카노는 뜨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회사도 27년째 같다"고 한결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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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화보 촬영에 돌입한 장혁은 본 투 비 카리스마를 발산, 내추럴한 분위기의 스타일부터 슈트까지 모든 착장을 '장혁'화 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촬영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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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3~4개월간 주식을 소고기로 삼았던 송가인 팀은 식비만으로 3, 4천만 원이 나왔다고 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반면 스태프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송가인의 미담 릴레이가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기도. 송가인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산책에 나섰지만, 매니저는 '음식 레이더망'을 가동, 길거리 음식 탐색에 나서 폭소케 했다. 그는 송가인이 추천한 칼국수 가게로 모두를 데리고 들어갔고, 쫄면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워 스튜디오에 있는 이영자를 흐뭇하게 했다.
'가인이어라'로 오프닝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가슴을 울리는 역대급 귀 호강 라이브로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궜다. 스튜디오에서 송가인의 VCR을 지켜보던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는 평소 무대 위에서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불러 '송고목나무'라고 불리는 그녀를 위해 포인트 안무 창작에 나섰다. 카리나와 윈터는 즉석에서 안무를 뚝딱 만들어내는 순발력을 발휘했고, 송가인에게 직접 안무를 전수하며 K팝과 트로트의 완벽한 합작품을 만들어내 참견인들을 만족케 했다.
이어진 관객 댄스 타임에서는 '전참시'를 위한 매니저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참견인들을 열광케 했다. 매니저는 송가인의 시그니처인 '가인이어라~'를 모사하는가 하면, 송가인의 '거문고야'를 열창하며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뽐내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매니저의 바통을 이어받은 송가인은 '너는 내 남자'를 피날레 곡으로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끝마쳤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에스파의 찐 리얼 일상과 함께 데뷔 이후 숙소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더불어 '장교수님' 장혁의 침묵을 허용하지 않는 강의 시간(?)과 난생처음 보는 부채 액션의 향연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5.0%, 수도권 기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1%까지 올랐고 2049 또한 2.5%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