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빅 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선수와 현금 거래를 제안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혹은 티모 베르너의 스왑딜 가능성이 거론됐다. 풀리시치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 등 그동안 팀의 후방을 지키던 선수들이 이적했다.
데 리흐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센터백 자원이다. 첼시는 물론이고 맨유와 맨시티도 영입을 원한다. 특히 맨유는 '스승'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있는 팀이다. 텐 하흐 감독이 데 리흐트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피터 오루크 기자는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가 모든 것을 뒤엎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투헬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데 리흐트와 계약할 수 있다면 매우 기뻐할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42경기에 나섰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38경기를 소화했다. 투헬의 시스템과도 잘 어울릴 것이란 평가다. 공중볼에서도 매우 유능한 선수다. 첼시가 데 리흐트를 영입한다면 리버풀, 맨시티와의 격차를 아주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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