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지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영입담당자가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토트넘 스포츠 디렉터 시절 손흥민을 비롯해 델레 알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영입한 바 있는 폴 미첼 현 AS모나코 디렉터는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잉글랜드 출신이다. 친구, 가족을 위해서라도 언젠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건, MK돈스에서 선수로 활약한 미첼은 2020년 모나코의 부름을 받기 전 사우스햄턴, 토트넘, 라이프치히에서 선수단 리빌딩을 주도한 인물이다. 사우스햄턴에 몸담던 2013년 나다니엘 클라인, 요시다 마야, 파울로 가자니가, 스티븐 데이비스 영입을 주도했다.
사우스햄턴을 이끌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이직하면서 미첼 역시 토트넘으로 향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의 커리어는 길지 않았다. 2016년 8월, 다니엘 레비 회장과의 마찰 끝에 팀을 떠났다.
이후 라이프치히의 채용 담당자로 임명돼 마테우스 쿠냐, 노르디 무키엘레 등을 영입하는데 힘썼고, 현재 아스널에서 뛰는 에밀 스미스 로우를 임대로 데려와 성장을 돕기도 했다. .
미첼은 토트넘을 떠난 뒤로도 꾸준히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됐다. 특히 맨유가 관심을 보인다는 설이 파다했다. 첼시, 뉴캐슬 역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나코의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이끈 미첼의 계약기간은 2024년에 끝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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