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김현수가 이승엽 존을 때리는 대형홈런으로 또 한번 백정현을 저격했다.
Advertisement
김현수는 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0차전 1회초 1사 1루에서 시즌 15호 선제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1회 1사 후 2번 문성주가 우전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는 초구 133㎞ 투심패스트볼을 주저 없이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라팍의 레전드 이승엽 그림이 그려진 벽을 때리는 비거리 133m의 큼직한 기선제압 홈런포.
19일 전인 지난달 16일 잠실경기 데자뷔였다.
Advertisement
당시에도 김현수는 1회 1사 후 2번타자가 우전안타로 출루한 직후 선발 백정현으로부터 우월 선제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당시에도 백정현 vs 켈리가 선발 맞대결한 경기였다.
Advertisement
백정현은 이날 김현수에게 허용한 투런홈런이 실점의 전부였다. 6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켈리의 호투(7이닝 1실점)에 막혀 패전투수가 됐다. LG의 2대1 한점 차 승리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3.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