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5일(이하 한국시각) '데 리흐트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 뒤 입단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데 리흐트는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8~2019시즌 아약스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에 앞장서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2019~2020시즌 유벤투스 이적 뒤에도 핵심으로 활약했다.
메트로는 독일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데 리흐트는 올 여름 첼시의 우선 영입 타깃이었다. 첼시는 유벤투스와 4000만 유로에 선수 한 명을 내주는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를 제치고 데 리흐트와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직접 만나 데 리흐트 이적을 설득했다. 그 결과 데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선호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8000만 유로를 원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6000만 유로 수준에서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과거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데 리흐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데 리흐트는 맨유가 아닌 다른 팀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는 아약스에서 함께 했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노사이르 마즈라우이가 버티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