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인국과 곽시양이 공조 수사 중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닥뜨린다.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4회에서는 남한준(서인국 분)과 공수철(곽시양 분)의 진지한 공조 수사가 펼쳐진다.
앞서 이민경(황우슬혜 분)은 주주총회 이전 남편 신경호(김원식 분)를 망하게 하겠다는 계획을 꾸렸고, 과거 신경호의 살인 혐의를 숨겨줬던 경찰청 부장 정청기(권혁 분)에게 조작했던 증거를 달라며 딜을 했다. 이 사실을 알아차린 신경호가 정청기를 산속 별장으로 부르자, '미남당' 팀원들은 위험을 직감하고 현장으로 향해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5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경직된 분위기의 남한준과 공수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심각한 얼굴에서,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남한준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깊은 고민에 빠져있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렇듯 찐친 케미로 시끌벅적한 수사를 펼쳤던 남한준과 공수철이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남당' 제작진은 "4회에서는 유쾌 발랄했던 남한준과 공수철이 예상치 못한 일에 맞닥뜨리며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한준과 공수철이 마주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서인국의 수사극은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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