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용인대는 강했다. 박준홍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5일 강원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주국제대와의 태백산기 제17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9조 1차전에서 6대2 대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용인대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다만, 올해는 변수가 있었다. 지난 6월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이장관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K리그2) 사령탑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감독 변화에도 용인대는 강했다. 첫 경기에서 6골을 몰아 넣는 힘을 발휘했다. 용인대는 전반 12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내 폭풍 득점을 완성했다. 지상욱(2골) 박경민 양세영 김진철 여권민이 릴레이 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태백산기 제17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1일차
건국대 3-1 원광대
Advertisement
칼빈대 3-1 중원대
전주대 2-1 조선대
Advertisement
단국대 4-0 군장대
신성대 3-2 국제사이버대
홍익대 4-2 가톨릭관동대
용인대 6-2 제주국제대
광주대 2-0 경기대
대신대 3-1 동의과학대
한일장신대 5-1 조선이공대
전남과학대 4-1 동양대
송호대 2-0 동강대
문경대 4-2 동신대
대구예술대 1-0 경일대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