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5년 차 걸그룹의 흔한 농담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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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파티와 함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앞서 멤버들은 첫 촬영 드레스 코드를 '무대의상 2022년 버전'으로 정했다. 이에 이날 2007년 데뷔 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2017년 발매한 'All Night'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모습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다른 콘셉트의 의상을 선택, 서로 겹치는 멤버가 없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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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효연은 "하나도 안 겹친 게 너무 신기하다"고 했고, 태연은 "겹치면 탈퇴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자 수영은 "겹칠걸"이라고 했고, 써니는 "마지막 찬스였다"면서 15년 차 걸그룹의 흔한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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