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 예능 '홍김동전'이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으로 캐스팅을 완료하고 21일 첫 방송한다, 그보다 한주 앞선 14일 '홍김동전 비긴즈' 방송을 편성 확정했다.
'홍김동전'은 홍씨 김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김동전'의 출연진으로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나선다. 이 중 선두에 선 홍진경과 김숙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믿고 보는 케미듀오. 최근 유튜브와 예능계의 대세중의 대세로 자리잡은 홍진경은 결과를 알 수 없는 도전에 몸을 던지며, 그 과정속에서 뜻하지 않는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능력자로 손꼽힌다. 아울러 김숙은 2020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후 각종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 예능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특유의 리더십과 투혼을 드러내는 예능으로의 귀환이 반갑다. 김숙은 오랜만에 하반신이 등장하는 예능에서 온몸을 던지며 잃어버린 기세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조세호는 '유재석의 자기'로 오랫동안 안정된 인기를 유지하는 상황. 때문에 '홍김동전'을 운명의갈림길로 삼아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고 주인공의 삶을 시작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고 있다. 지난 10년간 라이징 스타였던 주우재는 우월한 기럭지와 반전의 예능감으로 주목받아왔다. 주우재는 홍김동전을 통해 라이징에서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할 야심에 가득 차 있다. 우영은 2PM의 최고 인기멤버에서 어느덧 K팝 선배 아이돌. 오디션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그는 본래 몸으로 하는 건 뭐든 천재적으로 해내는 댄싱머신 우영이었다. 이제 우영이 몸을 던지는 예능 주인공으로 인생체인지를 시작한다.
이에 대해 '홍김동전'의 제작진은 "현재 관찰 예능과 연예 예능의 홍수 속에 과거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부활시키고자 기획한 것이 '홍김동전'이다"라고 밝히며 "출연진들이 지금까지 자신의 운명을 개척 했듯이 동전이 선택한 운명을 온몸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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