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실수가 너무 많아!"
에릭 텐 하흐 맨유 신임 감독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선수들이 텐 하흐 감독의 철학과 경기 스타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텐 하흐 감독은 선수들이 공을 더 많이 소유하고 경기를 지배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비시즌 패스 훈련에서 몇몇 선수가 실수를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새 시즌 '명예회복'을 노린다. 텐 하흐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는 본격적으로 비시즌 훈련에 나섰다. 하지만 훈련 상황이 썩 만족스럽지 않은 모습이다.
메트로는 '구단이 올린 동영상에서 선수들이 공을 주고 받으며 패스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어떤 압박에도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첫 번째 실수를 범했다. 디오고 달롯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마저 실수를 했다. 바로 이 시점에서 텐 하흐 감독이 너무 많은 실수를 하고 있다고 큰 소리로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텐 하흐 감독에게 칭찬을 받은 선수가 있다. 해리 매과이어였다. 이 매체는 '매과이어는 텐 하흐 감독의 주문을 잘 처리했다. 텐 하흐 감독이 매과이어 잘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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