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추신수(40·SSG 랜더스)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전에 1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말 이인복을 상대로 홈런을 날리면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7회 다시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3-7로 지고 있던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진승현을 상대로 직구(145㎞)를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는 두 방의 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다.
지난해 KBO리그 무대를 밟아 21홈런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추신수의 홈런 이후 최지훈도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연속타자 홈런은 역시즌 10번째. SSG 팀으로는 시즌 2호다.
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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