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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긴 보닛 라인과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라인 등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푸조의 최신 플랫폼인 EMP2 V3를 적용해 이전 대비 60mm 늘어난 휠베이스는 안정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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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상단에 위치한 계기판은 운전자의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돕는다. 기존 7인치에서 10인치로 커진 고해상도 중앙 터치 스크린은 응답성이 빠르다. 그 아래 위치한 터치식 i-토글 디스플레이(GT 트림 제공)는 필요에 따라 공조, 전화,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등을 전환해 제어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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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탑재됐다.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사각 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기본으로 갖췄다.
동력계는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31마력과 최대 30.6kg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기존 6단에서 8단 자동으로 변경했다. 복합 효율은 17.2km/l이며, 도심에서는 15.6km/l, 고속 주행시 19.6km/l의 효율을 낸다.
한편 뉴 308은 알뤼르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알뤼르가 3680만원, GT가 4230만원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뉴 푸조 308은 강렬한 첫인상은 물론 우수한 주행 성능, 실용적이라는 특징을 고루 갖춘 해치백"이라며 "뉴 푸조 308을 통해 스텔란티스 그룹의 일원으로서 첫 발을 뗀 푸조 브랜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