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믿기지 않는 대역전승을 거둔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NC 다이노스전에서 12대11로 이겼다. 1-2로 뒤지던 6회초 NC 타선에 8이닝 빅이닝을 헌납한 한화는 6회말 3점, 7회말 5점에 이어 8회말에도 3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하면서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한국에 와서 커리어를 쌓는 동안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경기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6연패 하고 있던 팀이 경기 흐름을 내줬다고 생각한 상황에서 하나로 뭉쳐 정말 대단한 승리를 만들어냈다"며 "김인환과 하주석을 필두로 타자들이 끈질긴 승부를 통해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강재민이 아웃카운트 4개를 깔끔하게 막아준 부분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줬다.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고 평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