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이주천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7일 공개된 이주천의 첫 디지털 싱글 'Call Me Now(콜 미 나우)'은 'Heartbreak Boulevard(하트브레이크 블러바드)', 'Call Me Now'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됐다.
먼저 타이틀 곡 'Call Me Now'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 팝 R&B 장르의 곡으로, 그룹 엑소 멤버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HYNN(박혜원)의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153/Joombas 뮤직 그룹의 NIve(박지수)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가사에는 연인간의 감정을 재치 있는 가사로 담아냈으며, 이주천의 달콤한 보컬이 설렘을 더했다.
수록곡 'Heartbreak Boulevard'는 이주천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지난 4일 선공개 돼 발매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이주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이주천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 떨리는 한편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주천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영화 '라붐' OST인 'Reality' 무대로 심사위원 올하트와 '라붐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러 방송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보컬실력까지 인정을 받았으며, 새로운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주천의 첫 디지털 싱글 'Call Me Now'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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