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계단 오르는 여배우 최완정이 지난 7월 7일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방송문화 스포츠예술대상'을 수상했다.
배우 겸 가수 최완정은 1986년 데뷔한 후 36년 동안 '아침 드라마계의 김태희', '일일드라마계의 공무원' 등의 수식어가 붙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불안정한 연예인 직업 특성상 찾아온 불면증과 우울증을 계단 오르기 운동을 통해 극복하고 10kg 감량 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 52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에서 열린 머슬앤 모델 아시아 챔피언십 그랑프리 3관왕을 했다.
현재 최완정은 방송 활동뿐아니라 건곤감리 문양을 살린 '보나페리치타' 스포츠의류 사업과 '대한 계단 오르기 걷기협회'를 설립하여 국민건강을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공짜 운동인 계단 오르기 운동과 걷기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최완정은 서울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협회 홍보대사로 한부모가족들에게 마스크와 요가복 등 기부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주제로 건강강의를 하고 있다.
최완정의 건강과 몸매 관리비법으로 매일 20층 아파트 5번을 계 단오르기 운동을 하고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고 한다.
최완정은 수상소감으로 "주최 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일에 꾸준히 쉬지 않고 성실히 해온 덕에 큰 상을 받은 거 같다. 더욱 노력하는 최완정이 되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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