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1호 영입'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첫 훈련부터 팬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텐 하흐 감독은 우여곡절 끝 1호 영입을 마무리했다. 페예노르트에서 뛰던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를 품에 안았다. 1999년생 말라시아는 지난 시즌 총 50경기에 나서 1골-5도움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대표팀에 합류한 재능이다.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사령탑 시절 그의 움직임에 놀라워했을 정도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최근 1460만 파운드에 말라시아를 영입했다. 맨유 팬들은 수비 훈련 영상을 본 뒤 말라시아와의 계약에 흥분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움직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말라시아는 매우 깔끔한 패스와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단 3초 만으로도 나는 이미 말라시아가 알렉스 텔레스보다 10배 낫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라시아는 한 두번의 터치에도 능숙하다', '말라시아가 맨유와 계약하게 돼 기쁘다. 루크 쇼와 텔레스로는 충분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유는 말라시아 외에도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안토니(이상 아약스) 등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