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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한강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으로 향했다. 이들은 라면부터 핫바까지 각종 먹거리를 양손 가득 산 뒤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에스파는 '수만 데이'를 맞아 이수만 프로듀서와 영상 통화를 연결, 생일 축하 노래를 직접 불러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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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스파와 이승희 매니저가 함께 지내고 있는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깔끔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인테리어와 멤버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공용 옷장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의 옷을 빌려 입던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같이 입기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휴식 시간을 틈타 숙소에서 지젤과 블록을 조립하던 윈터는 갑자기 딸꾹질을 했고, 함께 있던 매니저는 "'개구리가 물을 마신다'라고 말하고 물을 마시면 멈춘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이에 윈터는 '개구리가 물을 마신다'고 영어로 말한 뒤 물을 마셨고 실제 딸꾹질이 멈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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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 도착한 에스파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완벽한 합을 이루며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에스파의 신곡을 접한 참견인들은 즉석에서 포인트 안무인 '권총 춤'에 도전, 송가인은 말년 병장 포스로 '걸스' 후렴구를 트로트 버전으로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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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쿨에 도착한 장혁은 액션 팀과 함께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미국 시사회에서 선보일 액션 합을 맞췄다. 장혁은 단숨에 액션 디자인을 기획한 뒤, 부채를 활용한 밀도 높은 K-액션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난생처음 보는 부채 액션에 신기해하면서도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완성도 높은 액션을 탄생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참시' 207회는 전국 기준 4.0%, 수도권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2.4%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