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영화관을 방문했다.
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 처음 간 영화관. 별 것 아닌데도 묘하게 설레고 기분좋고. 영화선택도 탁월"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탑건, 탑건매버릭"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민혜연이 영화관 안에서 팝콘을 들고 웃는 모습이 담겼다. 그 옆에 건장한 어깨의 한 인물도 포착된 가운데, 이 인물은 남편 주진모로 추정되고 있다.
그간 주진모와 주말 피크닉, 강원도 여행 등 근황을 밝혀온 민혜연이 이번에도 주진모와 영화관 나들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을 관람한 모양새다.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주진모는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 이후로 연기 활동 공백을 가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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