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염갈량' 염경엽 KBSN 해설위원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기술위원장을 맡았다.
KBO는 11일 WBC 대표팀 기술위원회를 발표했다. 이번 기술위원회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WBC 특성에 맞춰 투수와 타자 파트에서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추가 합류했다.
기술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은 염경엽 KBSN 해설위원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중책을 맡는다.
베테랑 지도자인 조범현 전 KT 감독, 양상문 SPOTV 해설위원 그리고 올림픽과 WBC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한 이승엽 SBS해설위원, KBO 리그 지도자로 많은 경력을 쌓은 심재학 MBC 스포츠+ 해설위원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WBC 기술위원을 맡는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뛰었고 2006 WBC 대표팀 출신인 김선우 MBC 스포츠+ 해설위원, 2002, 2006 아시안게임, 2000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으로 활약했고 2016년부터 현장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성호 KBSN 해설위원이 기술위원회에 합류했다.
기술위원회는 앞으로 대표팀을 이끌 감독 후보를 확정하고 전력분석 등을 활용해 최상의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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