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선발 등판이 없는 투수들이 대거 1군에서 빠졌다.
한화 이글스 김민우와 KIA 타이거즈 한승혁,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안우진 한현희 등 총 8명의 투수들이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켈리와 한승혁 박세웅 백정현 안우진 등 5명은 전날인 10일 선발 등판을 했었고, 최원태는 9일, 한현희와 김민우는 8일에 등판했었다. 14일로 전반기가 끝나고 일주일간의 올스타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남은 사흘 간 등판할 일이 없는 선발 투수를 제외하고 다른 선수를 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0일 선발 등판했는데도 1군에서 빠지지 않은 투수들은 전반기 마지막인 14일에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 보통 선발 투수들이 사흘 휴식 후 불펜 피칭을 하는데 불펜 피칭 대신 중간 계투로 나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의 휴식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3연전서 총력전을 펼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