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23분이 늦었지만 팬들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선수단이 등장하자 큰 환호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토트넘의 2022년 코리아투어 첫 오픈트레이닝은 환호성 속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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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1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오픈트레이닝행사를 가졌다. 팀 K리그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이틀 앞두고 열렸다.
3000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팀 K리그와의 경기 프리미엄A(40만원 상당), 프리미엄B(36만원 상당)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오픈트레이닝이 시작되기 7시간전인 11시부터 많은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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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손흥민과 선수단의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특히 손흥민이 루틴의 일환으로 스프린트를 했을 때 데시벨은 최고조에 달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오픈트레이닝이 시작한 지 11분이 지난 현재 두 파트로 나눠 패싱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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