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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는 10일(현지시각) 영국의 '토크스포츠'를 통해 "포체티노는 선수들을 다룰 줄 안다. 선수들의 이름값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그가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를 관리하는 것을 봤다"며 "난 맨시티가 포체티노를 위한 클럽이 될 수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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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1년 후 맨시티와 계약이 끝난다. 하지만 재계약 소식은 없다. 맨시티에서 7년을 보낸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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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에스파뇰, 사우스햄턴에 이어 토트넘을 이끌면서 유럽 최고의 젊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토트넘을 2019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견인하며 지도력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1월 PSG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지난 시즌 팀에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선물했다. 그러나 유럽챔피언스리그 실패가 빌미가 돼 결국 PSG와 작별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인기는 여전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