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투석 치료 안 받아 부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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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식 조절,수분 조절이 힘든 일요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전시회를 찾은 박지연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셀카를 촬영 중인 박지연. 이때 화사한 의상에 환한 미소의 동안 미소가 더해지자 화려한 비주얼이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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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치료 안 받는 3일째는 어디 나가기도 무섭게 얼굴이 띵띵 붓지만 오늘 아니면 못 만날 거 같아 미국에서 온 언니 뵈러"라고 일상을 전했다. 이어 "한번 봤는데 또 보고싶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라면서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그러나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5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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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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