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대한이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김대한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올해 시즌을 앞두고 제대한 김대한은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를 마친 뒤 지난 3일 시즌 첫 1군 출장을 했다. 당시 KT를 상대로 안타를 친 김대한은 이후 추가로 안타를 치지 못했던 가운데 이날 첫 홈런을 신고했다.
0-1로 지고 있던 2회초 1사 후 안재석의 볼넷, 조수행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2루 찬스에서 NC 선발 신민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김대한의 데뷔 첫 홈런.
지난 시즌 종료 후 박건우가 FA 자격을 얻고 NC 다이노스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맺으면서 팀을 떠났다. 김대한은 박건우가 달고 있던 37번을 이어 받았다.
박건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이날 NC에 복귀한 가운데, 김대한은 새로운 두산의 37번으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
두산은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