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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는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라는 어록을 남긴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자신이 속한 댄스 크루 홀리뱅을 최종 우승으로 이끌며 주목받았다. 무대에선 뛰어난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를 뽐내는 반면, 무대 밖에서 반전 애교를 드러내는 등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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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절친인 가수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나이도 같고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면서 절친이 됐다"라고 밝힌 그는 현재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의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스우파'에 참여하는 동안 박재범에게 도움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미담을 대방출하고, 최근 대학축제를 뒤집어놨던 박재범과의 '몸매' 무대 비하인드를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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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가 밝히는 10년 절친 박재범의 훈훈한 미담은 오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