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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석은 올해 청룡기고교야구를 빛낼 10인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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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전 2루타. 김민석은 5타수 3안타 2득점. 홈런이 빠진 1루타, 3루타, 2루타를 기록했다. 비록 팀이 패배해 아쉽게 1회전 탈락했으나 휘문고 김민석은 맹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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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후배 김민석도 이정후처럼 우투좌타형 타자다. 이정후처럼 큰 키에 마른 체형이지만 정확성 높은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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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고교 시절 유격수로 뛰다 프로에 와 외야수로 전향했다. 제2의 이정후를 꿈꾸고 있는 김민석도 대선배처럼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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