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이 강렬한 짜릿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패키지로 리뉴얼을 진행했다.
'씨그램'은 깔끔한 탄산 본연의 맛과 마지막까지 톡 쏘는 짜릿함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로칼로리 음료다. 2014년, 국내 첫 출시된 이후 씨그램 플레인을 비롯해 레몬, 라임, 비타자몽에 이어 최근에는 상큼한 복숭아 향을 더한 '씨그램 피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씨그램 패키지 리뉴얼은 제품 본연의 깔끔함과 짜릿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기존 라벨 크기를 대폭 줄이고 기존에 일괄 초록색이던 라벨 색상을 제품별 특징에 따라 차별화했다. 탄산 본연의 깔끔함이 살아 있는 씨그램 플레인은 하늘색 라벨을 적용했고, 레몬은 노란색, 라임은 연두색, 피치는 분홍색, 비타 자몽은 핑크코럴색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제품을 구별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작아진 라벨로 생산 단계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음용 후 보다 수월하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어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용이성도 높아졌다.
리뉴얼된 씨그램 패키지는 350ml/450ml 전 제품에 적용되며 5종(플레인, 레몬, 라임, 피치, 비타 자몽)으로 출시된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대형마트 및 편의점,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씨그램은 최근 무라벨 트렌드에 발맞춰 씨그램 라벨프리 제품을 확대 선보인바 있다. 온라인 채널은 물론 편의점, 대형마트로 확장해 묶음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씨그램만의 감출 수 없는 짜릿함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라며 "씨그램은 최근 모델로 발탁된 YGX 리더이자 대세 댄서 리정과 함께 소비자들의 여름 일상을 좀 더 짜릿하게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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