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이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토트넘 두번째 오픈 트레이닝의 화두는 '경기 감각 회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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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5일 오전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한국 투어 두번째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 150여명의 팬들 앞에서 훈련을 했다. 2시간 정도 진행된 훈련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미니 게임에 주력했다.
선수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만들었다. 다양한 크기의 피치 위에서 선수들을 뛰게 했다. 공간을 좁힌만큼 토트넘 선수들은 빠른 볼처리와 패스워크로 임했다.
이번 프리시즌 기간은 다소 짧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11월에 열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즌 시작이 예년보다 2~3주 정도 앞당겨졌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 오픈트레이닝에서 체력 훈련에 매진했다. 이어 이번 2차 오픈 트레이닝에서는 미니 게임을 통해 경기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토트넘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프리시즌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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