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은 항상 발전하고 매년 강해진다."
에릭 라멜라(세비야)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라멜라는 1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공항에서부터의 팬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해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방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년에 부상도 있었다. 어려움도 있었다. 다가오는 시즌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무래도 질문의 초점은 손흥민과의 인연에 맞춰질 수 밖에 없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오랜 기간 뛰다 지난 시즌 세비야로 이적했다. 손흥민과도 우정을 나누었다. 이에 대해 라멜라는 "오랜 기간 토트넘에서 뒤었다.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을 포함해 많은 친구들이 있다. 경기전 인사와 우정을 나눌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항상 멋지고 발전하는 선수"라면서 "매년 강해진다. 손흥민의 멋진 퍼포먼스가 놀랍지 않다. 준비를 잘하고, 언제나 잘했던 선수"라고 칭찬했다.
◇에릭 라멜라와의 일문일답
-가장 인상에 남은 일정은
공항에서부터의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였다.
-이번 시즌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작년에 부상도 있은 등 어려움도 있었다. 다음 시즌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을 한국에서 만난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오랜 기간 토트넘에서 뒤었다. 손흥민을 포함해서 많은 친구들이 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인사를 나누고 우정을 나눌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집중하겠다.
-함께 뛰었을 때 손흥민의 활약과 최근 손흥민의 활약에 차이점이 있다면
손흥민은 항상 멋지고 발전하는 선수였다. 매년 강해진다. 손흥민의 멋진 퍼포먼스가 놀랍지 않다. 항상 준비를 잘하고 언제나 잘했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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