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인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하는 게 유력해졌다.
일본 축구의 미래라고 불리운 구보는 2019년 세계 최강 클럽인 레알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구보의 가능성을 레알이 알아본 것.
하지만 레알의 벽은 너무 두터웠다. 세계 최고 스타들이 즐비한 레알에서 기회를 잡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레알은 구보를 성장시키기 위해 임대를 선택했다. 레알 입단 이후 레알 마요르카-비야레알-헤타페-마요르카 4번의 임대만 경험했다. 레알 1군 정식 경기는 단 한 차례도 뛰지 못했다.
그리고 레알을 떠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은 구보를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얘기가 된 건 또 임대였다. 이번에는 소시에다드였다. 하지만 양 구단의 얘기가 진전되며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가닥이 잡혔다.
'마르카'는 소시에다드가 구보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구보는 공격형 축구를 하는 팀 스타일과 유로파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 등을 고려해 소시에다드행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보는 지난 시즌 마요르카 소속으로 30경기를 뛰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어 큰 화제가 됐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