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를 공유했다.
유깻잎은 16일 자신의 SNS에 "최근에 퍼스널 컬러 진단 받고! 추천해주신 컬러들과 비슷한 색조들 찾아서 얼추 맞춰봤어요 어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퍼스널 컬러를 전문가에게 진단받고 난 후 이에 맞춰 메이크업을 한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는 여름 뮤트지만 가을이랑 쪼끔! 가까운 딥톤이래요! 가을은 아닌,,, 이래서 완전 쿨한 컬러는 저에게 맞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네요 하하"라며 머쓱해 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최근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 고백, 중학교 동창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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