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성남중학교 풋살 동아리에서 2학년생으론 유일하게 주전으로 뛴다는 김민재는 골문 구석을 찌르는 왼발 킥 능력이 일품이었다.
Advertisement
대회를 마치고 MVP 트로피에 입을 맞춘 김민재는 "학교에서 몇번 상장을 받아봤지만, 이런 상을 받아본 건 처음이다.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Advertisement
성남중학교는 성남중학교, 성남중학교fc, 성남바모스, 이상 세 팀이 출전했다. 3학년으로 구성된 성남중학교fc는 4위, 성남바모스는 8강에서 탈락했다. 이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후배들의 결승전을 응원했다.
Advertisement
성남중 선배들의 응원(?) 덕에 이시후는 1골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시후 12골, 김민재 13골. 결국 김민재가 MVP를 수상했다.
김민재는 "내가 혼자 잘해서 득점왕과 MVP를 한 건 아니다. 친구들이 옆에서 도와줬다"며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학원 일정으로 인해 시흥예선에 불참했다는 김민재는 9월 24일로 예정된 전국 챔피언십에는 학원을 빠져서라도 반드시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더 잘하는 팀과 경기를 해보고 싶어요. 학원이요? 빠져야죠!"
부산, 시흥에 이어 3번째로 열린 이번 서울예선에는 CW축구풋살클럽, 전동중학교, 중평싸커, 성남바모스, angel(이상 A조), 성남중학교fc, FC언북(B), 김두식, 행당중, 아트블라스트(이상 B조), 성남중학교, 07TOTY, FC울트라 캡숑, 어나더 클라스, 방이FC(이상 C조), Fc Yeouido, 문레, 동양FC, FC언북(A), 중평 슛돌이(이상 D조) 등 20개팀이 참가했다.
강원도 철원에서 온 CW축구풋볼클럽이 8경기에서 무패 질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엔 100만원, 준우승팀엔 50만원, 3위팀엔 3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상위 4개팀은 전국대회 출전권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조선과 HNS가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참여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