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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떠난 홍쓴 부부는 공항으로 마중 나온 전 매니저의 뜨거운 환영 인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해 본업 복귀를 위해 퇴사한 그는 제주도에서 장기 거주 중 두 사람의 태교여행 소식을 듣고 특급 가이드를 자처했다. 본격 태교여행을 시작한 홍현희는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전 매니저와 티격태격하는가 하면, 준치구이 먹방을 시작으로 맛집 토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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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홍쓴 부부는 해변에서 셀프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홍현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머룩을 완성, 제이쓴은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홍현희를 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전 매니저 역시 비눗방울 날리기부터 모래사장 삽질(?)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세상 하나뿐인 만삭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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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홍쓴 부부와 전 매니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저녁식사와 이들의 폭풍 먹방이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출산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홍현희는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보인다. 더불어 천재 뮤지션 정재형의 열정 폭발 공연날 모습과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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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창호의 매니저는 사회 생활 경험이 별로 없는 그를 위해 가전제품은 물론 집과 차까지 골라줬다고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매니저는 정수기 구입을 희망하는 이창호를 위해 정수기를 종류별로 브리핑하는가 하면, 의상까지 골라주는 등 엄마 같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월클돌' 매드몬스터가 첫 예능 출연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창호는 매드몬스터의 신곡 작업 현장을 방문했지만 멤버 탄은 "방해 되니 나가 달라"며 그를 내쫓았다. 이어 제이호까지 등장, 신곡 '하이라이트' 최초 공개에 이어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08회는 전국 가구 기준 4.3%, 수도권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은 2.1%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