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아스널 유망주 오마리 허친슨이 첼시로 깜짝 이적했다. 후폭풍이 몰아치는 분위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자메이카 국가대표 허친슨과 계약했다. 허친슨은 아스널에서 7년을 보낸 뒤 첼시로 이적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허친슨은 일찌감치 재능을 뽐낸 미래다. 그는 2015년 아스널 12세 이하(U-12) 팀에 합류했다. 데일리메일은 '허친슨은 12세 때 사우스 런던 대회에 참가해 펠레의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허친슨은 아스널 유스팀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 23세 이하(U-23) 팀에서 맹활약을 했다. 리그2 디비전1 17경기에서 6골-5도움을 폭발했다.
데일리메일은 '허친슨은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뛰다 자메이카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고 했다.
또 다른 언론 메트로는 '허친슨이 아스널을 떠나 첼시로 이적하기로 한 것은 다소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허친슨은 1군에 합류했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허친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스널 팬들에게 '이제 작별의 시간이다. 아스널에서의 시간을 기억하겠다.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작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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