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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차예련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촬영장으로 찾아간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은 남편이 선물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 그런 아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주상욱의 사랑꾼 면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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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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