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알짜 영입'에 나섰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호아킨 피케레스(SE파우메이라스)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올 여름 수비 강화를 원하고 있다. 현재 피케레스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슈코 그바르디올(RB라이프치히)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케레스는 현재 마르세유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그바르디올의 몸값은 3500만 유로 수준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클레망 랑글레를 임대 영입했다.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 영입에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프랑스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여전히 그바르디올 이적과 연계돼 있다. 피케레스는 훨씬 더 저렴한 대안이다. 피케레스는 토트넘, 마르세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독일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프트백 혹은 센터백으로 활약할 수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랑글레 영입을 마무리했다. 현재 멤피스 데파이(FC바르셀로나) 등의 영입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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