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버턴이 고집을 꺾는 것일까. 앤서니 고든(에버턴)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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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이 에버턴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고든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고든은 에버턴 유스의 산물이다. 고든은 2021~2022시즌 에버턴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 나서 4골-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맨유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기도 했다.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에버턴의 뜻은 완강했다. 절대 팔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은 토트넘에 '낫 포 세일(Not For Sale, 팔지 않겠다)'이란 경고를 날렸다. 그는 "고든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우리 선수이고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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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고든은 에버턴의 한 줄기 빛이었다. 고든을 잡고 싶어한다. 에버턴이 고든의 뉴캐슬 이적을 수락하려면 4000만 파운드는 제시해야 한다. 높은 가격에도 에버턴은 고든을 붙잡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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