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우빈은 "'외계+인'은 비인두암 치료가 끝난지 한참 후였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제안 받은 작품이다. 컨디션이 많이 회복이 됐고 그 쯤에 최동훈 감독이 시나리오에 대한 말을 해줬다. 사실 '도청'이라는 작품을 최동훈 감독과 함께하기로 하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에 그런 일(비인두암 투병)이 생겨서 영화가 중단되지 않았나? 만약 내가 다시 돌아간다면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 복귀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때 '최동훈 감독이 나를 필요로 하면 언제든 달려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최동훈 감독도 시나리오 이야기를 했을 때에도 '작은 역할이라도 하겠다'고 했다"고 신뢰를 전했다.
Advertisement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