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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원고는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조선·조선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소래고를 4대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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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홍영훈은 "좀 어려운 타구가 몇 개 있었는데 야수들이 도와줘서 잘 막은 거 같다"며 "다음 경기에서 계속 이겨서 결승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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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5, 6번 타자에게 사구를 던지면서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더블스틸을 시도한 2루주자를 포수가 3루에 송구해 잡아냈다. 홍영훈은 "더블스틸은 예상 못했다. 타자가 기습 번트를 댈거라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상대가 못 대줬다. 포수 주영이가 잘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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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훈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2022시즌 10경기 2승무패 29⅔이닝 동안 5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0.60이다. 이번 대회 목표와 관련해 홍영훈은 "당연히 우승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시즌 끝날 때까지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