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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는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한의사들도 나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가지는 것 같다.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전화도 왔다. '한의사 생활 그만할 거 아니면 그만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며 "나는 황당하다.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 개원하고 나서 '나는 솔로' 나간 거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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