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새 시즌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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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틸레망스가 자신의 SNS에 레스터시티 잔류를 시사했다. 틸레망스는 올 여름 많은 주목을 받는 미드필더 중 하나다. 특히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찾는 맨유와 아스널이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안더레흐트와 AS모나코를 거쳐 레스터시티에 온 틸레망스는 지난 세 시즌간 거의 전경기에 가까운 플레잉타임을 보이며, 레스터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기술과 창의성이 좋은 틸레망스는 활동량까지 많아지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는 틸레망스는 루머를 뒤로 하고 레스터시티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했다. 그는 뢰벤과의 친선경기에도 출전했다. 틸레망스는 자신의 SNS에 훈련 사진과 함께 '새 시즌 준비중...'이라는 글을 올리며 레스터시티에서 올 시즌을 보낼 가능성을 높였다. 틸레망스는 2023년 6월 레스터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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