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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순은 이른 아침 누군가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더니, 황급히 창문으로 다가간다. 이후 뭔가에 홀린 듯 창문 밖을 내다보는데, 급격히 표정이 굳어진다. 옥순의 차가운 모습에 3MC는 "어?"라며 놀라워하고, 특히 데프콘은 "저건 그냥 깬 게 아니라, 화들짝인데?"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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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순자는 극도로 흥분한 옥순을 향해 "여기 안에서는 왜 이렇게 사람이 쪼잔해지지?"라며 그의 마음에 공감하는 발언을 한다. 그런데 옥순은 "왜 그런지 알아?"라며 "(이게) 본모습이다. 인간은 원래 극한에 몰리면 바닥의 본성이 튀어나온다잖아?"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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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SOLO'는 지난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3.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1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TOP10'에서 8위를 차지하는 등 탄탄한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