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강태오를 향한 시청자의 반응이 뜨겁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연일 화제 중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에서 '이준호'로 분해 열연 중인 강태오가 만인의 인기남에서 우영우 역의 박은빈 한정 다정한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에 상륙 중이다.
강태오는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으로 어디서든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이준호와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순수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낭만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회부터 편견 없이 우영우를 대하고 눈높이를 맞추며 고래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남주' 서사가 쌓이면서 이준호에 이입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났다. 이에 강태오의 연기 역시 호평 일색,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3주 연속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강태오 역시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해 제대로 인기몰이 중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준호를 연기하는 강태오에 빠져든 시청자들의 반응도 잇따라 쏟아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강태오에 '입덕 하러 왔다가 망부석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
이러한 강태오의 인기는 비주얼 때문만이 아니다. 강태오는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어떤 작품에서든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적재적소에 맞는 연기력을 선보여왔고, 모든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개성 있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스윗 유죄남'으로 등극한 강태오가 보여줄 열연이 더욱 기대가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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